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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차이'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커플 탄생.."최근 호감 가져"[종합]

남재륜 입력 2019.11.12. 18:27

방송인 전현무(42)가 새 사랑을 찾았다.

15살 연하 KBS 이혜성(27) 아나운서와 핑크빛 열애중이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 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전현무는 이후 지난 6월 13일 이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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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전현무(42)가 새 사랑을 찾았다. 15살 연하 KBS 이혜성(27) 아나운서와 핑크빛 열애중이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 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라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리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현무는 지난 2006년 32기 K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KBS 대표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다. KBS 아나운서 선후배 커플이 탄생한 셈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5월 16일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아나운서 특집 당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토크 중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는데, 공용 컴퓨터에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전현무는 이후 지난 6월 13일 이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자정이 넘는 시간에 하는 생방송인데도 기꺼이 출연을 자처해 이혜성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전현무는 이상형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말했다. 사내연애와 관련해서도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라디오에서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불렀다. 이들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웃음을 터뜨리며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나란히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간담회의 진행 MC로, 전현무는 출연자로 자리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7년생인 전현무와 1992년인 이혜성의 나이차는 15살이다.

한편, 1977년생인 전현무는 현재 KBS '해피 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tvN '문제적남자', '수요일은 음악프로', '책 읽어드립니다' 등에 출연하며 대세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1992년생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고, '설레는밤, 이혜성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유벤투스 내한 친선경기 당시 영어 인터뷰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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