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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통하고 성격 좋은 사람"..전현무♥이혜성, 15세 차이 뛰어넘은 열애 [종합]

김유진 입력 2019.11.12. 17:53

방송인 전현무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며 열애가 맞다고 밝혔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와 43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혜성은 KBS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다 열애까지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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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공개 후 하루종일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며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며 열애가 맞다고 밝혔다.

또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와 43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혜성은 KBS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다 열애까지 이어지게 됐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이후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과거 방송에서 핑크빛 기류를 풍겼던 내용들이 재조명됐다.

지난 5월 16일 전현무가 MC로 출연 중인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혜성은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는데 공용 컴퓨터에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였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전현무와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며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등 전현무와의 남다른 조화로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도 이혜성 지원사격에 나섰다. 6월 13일 전현무는 이혜성 이 DJ로 활동 중인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라고 칭찬하는 등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이후 지난 달 29일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가 메인 MC로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은 부분 등,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과거가 재조명됐다.

1977년 생인 전현무와 1992년 생인 이혜성의 나이 차이도 이들의 열애를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됐다.

이혜성의 라디오 출연 당시 전현무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말한 것 역시,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공감대가 잘 형성됐던 이혜성을 염두에 뒀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이 매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방송을 통해 전현무와의 열애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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