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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이동휘, 기막힌 아이디어로 갑떡볶이 심폐소생 성공(종합)

뉴스엔 입력 2019.11.09. 00:11

천리마마트가 훈훈한 사업을 선보였다.

대마그룹 부사장 김갑(이규현 분)은 새로운 짜장 떡볶이를 출시, 천리마마트에서 팔기 시작했다.

회장 김대마(이순재 분)는 떡볶이를 맛보다가 쓰러졌고, 권영구(박호산 분)은 김갑에게 "맛있어서 쓰러진 게 아니라 맛이 없어서 쓰러진 거다"고 털어놨다.

문석구는 소상공인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 위기를 맞은 갑떡볶이를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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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천리마마트가 훈훈한 사업을 선보였다.

11월 8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8회에서는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는 천리마마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빠야족 족장 피엘레꾸(최광제 분)는 문석구(이동휘 분)를 급하게 찾았다. 이어 "카트 네 명이 사라졌다"며 "아무리 찾아도 없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울먹거렸다.

문석구는 정복동(김병철 분), 조미란(정혜성 분)과 함께 빠야족 네 명을 찾으러 갔다. 빠야족 한 명은 무거운 물건을 든 어린아이를 돕기 위해 외근 중이었고, 나머지 세 명은 노인정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정복동은 '배틀 서바이벌'이라는 방송에 나가 '육망성 치킨'을 소개했다. 소비자들에게 호구처럼 물건을 사지 말라고 일침을 날리던 정복동. 그러나 그가 소개한 육망성 치킨은 남다른 가성비를 자랑해 또 한 번 마트 매출을 급상승하게 만들었다.

대마그룹 부사장 김갑(이규현 분)은 새로운 짜장 떡볶이를 출시, 천리마마트에서 팔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를 맛 본 천리마마트 직원들은 모두 경악했고, 문석구는 "이건 음식이 아니라 생화학무기다"며 반대했다.

문석구의 반대에도 갑떡볶이 개업식이 열렸다. 회장 김대마(이순재 분)는 떡볶이를 맛보다가 쓰러졌고, 권영구(박호산 분)은 김갑에게 "맛있어서 쓰러진 게 아니라 맛이 없어서 쓰러진 거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대마는 권영구, 김갑, 정복동을 소환했다. 김대마는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일을 벌였다. 셋 중 한 명은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사표 써라"고 말했다.

문석구는 소상공인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 위기를 맞은 갑떡볶이를 구해냈다. 정복동을 통해 이 소식을 들은 김대마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갑 역시 안도의 웃음을 보였다. 문석구의 아이디어 덕분에 갑떡볶이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정복동은 왜 김갑을 도왔냐는 김대마의 물음에 "돕기 위해 한 일이 아니다. 한 번쯤 기회를 줘도 될 거 같았다"며 "이번 일은 문석구가 해결했다. 대마그룹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극 마지막 점장 문석구의 슬픈 과거사가 공개됐다.(사진=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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