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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현직 초등학교 교사, '줄넘기 인증제'에 "뭘 해도 치열할 것"

전한슬 입력 2019.11.08. 22:30

'공부가 머니?' 현 초등학교 교사 김지나가 줄넘기 인증제의 도입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정화의 남편인 유은성은 "줄넘기 학원은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김지나가 '줄넘기 인증제'를 많은 학교에서 도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지나는 "점수화를 시키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다. 근데 아이들이 그냥 시키면 안 하니까"라며 점수에 따른 등급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까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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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공부가 머니?' 현 초등학교 교사 김지나가 줄넘기 인증제의 도입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김정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화가 유치원생 아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고백했다. 주변에서는 줄넘기 학원이며 3살부터 시작한 한글 교육 등으로 고민과 걱정을 더했다.

이에 김정화의 남편인 유은성은 "줄넘기 학원은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MC들도 줄넘기를 미리 배운다는 말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지나가 '줄넘기 인증제'를 많은 학교에서 도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협소한 공간 내에서 미세먼지를 피해 운동을 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

이어 김지나는 "점수화를 시키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다. 근데 아이들이 그냥 시키면 안 하니까"라며 점수에 따른 등급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까지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은성이 "저는 반대다. 제도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김지나는 "뭘 해도 이런 식으로 치열하게 갈 것 같다. 학교에서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드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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