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김정화 "아들 '숲 유치원', 대입보다 치열한 경쟁률 뚫고 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부가 머니?'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탤런트 김정화, 유은성 부부와 아들 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유치원 생활은 처음 본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김정화는 "나도 일을 하는 편이고 남편도 바쁘다 보니까 유화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보내자고 생각했다"라고 숲 유치원을 보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공부가 머니?'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탤런트 김정화, 유은성 부부와 아들 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김정화, 유은성 부부였다. 김정화는 "6살, 4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 유화의 유치원 생활이 그려졌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유치원 생활은 처음 본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아들 유화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은 '숲 유치원'이었다. 김정화는 "나도 일을 하는 편이고 남편도 바쁘다 보니까 유화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보내자고 생각했다"라고 숲 유치원을 보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숲 유치원은 추첨을 통해 들어갔다. 엄청난 경쟁률이었고, 대학 입시하는 줄 알았다. 기적같이 합격해서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상수♥' 김민희, 5월 임신설..사진 보니 '헉'
- 노홍철♥장도연 핑크빛..로맨틱 고백에 "잘해보자"
- 견미리 딸 이유비, 초호화 럭셔리 대저택 공개
- 심은진, 성관계 루머 유포자 실형 선고 후 밝힌 진실
- 잘나가던 송가인, 팬카페 '횡령 의혹'..운영자는 반박
- '사기 의혹' 티아라 아름, 남친과 결별설 언급…"아기는 건강" 임신 어쩌나 [엑's 이슈]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끝내 라디오 자진 하차…"사생활 문제" [엑's 이슈]
- "들켰다고? 직접 공개했잖아"…현아, ♥용준형 언급 후폭풍ing [엑's 이슈]
- 10년차 걸그룹 바이브…이미주→채영, 솔직 당당한 공개♥ [엑's 이슈]
- 별이 된 故 문빈, 오늘(19일) 1주기…사무치게 그립다 [엑's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