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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부부, 아름다운 굿피플예술인 "아내·남편 덕이다"

정유진 기자 입력 2019.11.06. 18:57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름다운 예술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제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SACF)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상패와 시상금을 받았다.

지난 한해의 영화 연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대표적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영화예술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 각 부문 2천만원 씩 총 1억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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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해 굿피플예술인부문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9.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름다운 예술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제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SACF)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상패와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최수종은 "이런 자리 수상소감을 항상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하희라씨가 하겠다"고 아내 하희라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하희라는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을까 저기 앉아서 올라오기 전에 한참 많이 생각했다. 항상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그래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했고 20대는 나만을 생각했다면 30대가 되면서 우리라는 생각을 했고, 우리의 지금은 가족, 친지 뿐만이 아니라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우리에 포함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함께 우리를 포함해서 열심히 하겠다. 돕는 배필로 최수종이 하자고 하면 같이 했다. 이 자리는 남편 덕분이다. 귀한 자리 우리를 선정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수종은 "안다. 하희라가 계셔서 내가 있는거지, 내가 무슨 한 마디를 해도 호응을 안 해주고 박수도 안 쳐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안 해줬으면 이런 자리는 없다"며 "선배님의 길을 따라서 그 발자취를 따라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아내에게 공을 돌려 박수를 받았다.

굿피플예술인 부문은 선행을 이어온 이들에게 주는 상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연기활동으로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국내외 자선단체의 홍보대사로 앞장서면서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예술인 부부로 모범을 보여왔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한해의 영화 연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대표적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영화예술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 각 부문 2천만원 씩 총 1억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이하 각 부문 수상자 Δ영화예술인_봉준호 감독 Δ공로예술인_김지미 Δ연극예술인_정동환 Δ굿피플예술인_최수종∙하희라 부부 Δ신인예술인 김보라 감독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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