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15살 한국 처음 왔을 땐 과자 생각, 지금은 음악 더 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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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샘김이 처음 한국에 왔던 15살 시절을 회상했다.
샘김은 11월 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김은 과거 15살, 한국으로 처음 왔을 때의 감정을 회상했다.
샘김은 "15살 때 한국으로 왔을 때는 과자만 생각한 것 같다. 한국에 미국 과자가 없을 줄 알고 많이 챙겨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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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샘김이 처음 한국에 왔던 15살 시절을 회상했다.
샘김은 11월 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김은 "최근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콘서트 준비 중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샘김은 과거 15살, 한국으로 처음 왔을 때의 감정을 회상했다. 샘김은 "올해 22살이 됐다. 예전에는 계획이라는 게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 1순위는 '음악을 잘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샘김은 "15살 때 한국으로 왔을 때는 과자만 생각한 것 같다. 한국에 미국 과자가 없을 줄 알고 많이 챙겨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DJ 정은지는 "그때 볼살도 통통해서 귀여웠다"고 덧붙였다.
샘김은 23,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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