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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시험관시술 결국 비임신 "아이 갖고 싶지만.."

구단비 인턴 입력 2019.11.04. 07:15 수정 2019.11.04. 07:43

개그맨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시험관 아이 시술 결과를 공개했다.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너무 갖고 싶고, '우리 아이는 어떨까?'가 너무 궁금한 사람"이라며 "꼭 내 뱃속에 품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를 바라긴 바라지만 그동안 아내가 더 힘들 것이다"며 "나는 마음이 힘들지만, 아내는 몸까지 힘들다"고 심진화의 마음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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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나도 힘들지만 아내는 더 힘들 것"
사진 왼쪽부터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사진=홍봉진 기자


개그맨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해 시험관 아이 시술 결과를 공개했다.

두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지만 결국 비임신을 확인했다.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너무 갖고 싶고, '우리 아이는 어떨까?'가 너무 궁금한 사람"이라며 "꼭 내 뱃속에 품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아보고 싶은 꿈이 있는 한 여자였다"면서도 "정말 아이가 너무 갖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아이가 없어도 되겠다' 싶기도 하다"고 울먹였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고통을 반복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내 인생을 허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라고 설명했다.

남편 김원효 역시 이에 동의했다. 그는 "아이를 바라긴 바라지만 그동안 아내가 더 힘들 것이다"며 "나는 마음이 힘들지만, 아내는 몸까지 힘들다"고 심진화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내가 선택하는 것보다 아내가 선택하는 게 낫지 않겠나 싶었다"며 심진화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단비 인턴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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