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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김원효, 시험관 시술 결과 비임신 눈물 "아이 너무 갖고 싶지만.."

김혜림 기자 입력 2019.11.04. 06:15 수정 2019.11.04. 11:32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첫 시험관 시술 시도에 실패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들으러 병원을 방문하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배아 이식 후 결과를 듣기 위해 이른 아침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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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채널A '아빠본색'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첫 시험관 시술 시도에 실패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들으러 병원을 방문하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배아 이식 후 결과를 듣기 위해 이른 아침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심진화는 이틀 전 생리가 시작된 것 같다고 제작진에게 문자를 보냈고,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심진화는 "원래 오늘이 피 검사를 통해 시술 결과를 듣기로 한 날인데 생리가 시작됐다. 처음에는 초경 할 때처럼 피가 비치길래 이게 말로만 듣던 착상혈인가 했다. 검색해보니 제 증상과 비슷하더라.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는데 갑자기 생리 때와 비슷한 느낌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이후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 검사를 진행했다. 김원효는 "제 성격상 확답을 듣기 전까지는 안 믿어서 큰 실망은 안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닌데 약간의 희망은 있었다"고 밝혔다.

검사를 마치고 나온 심진화를 위해 김원효는 "모든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0.00001%라도 희망이 있다"며 위로했다.

검사 후 부부는 각자의 일을 보고 다시 병원에서 만났다. 검사 결과 실제 임신이 아니었고 확답을 들은 두 사람은 애써 덤덤하게 받아 들였다.

김원효는 "조심스러웠다. 아내가 또 시술하기를 바라냐고 했을 때 사실 바라기는 바라는데 나보다는 아내가 더 힘드니까 그래서 쉽게 이야기를 못했다. 내가 선택을 하는 것보다 아내가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아내 의견을 존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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