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전체 예매율 1위..뜨거운 관심

박판석 2019. 10. 29.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모든 것을 압도할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 평정에 나섰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82년생 김지영'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올가을 극장가를 압도할 진정한 흥행 강자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가을 극장가 진정한 흥행 강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포스터

[OSEN=박판석 기자] 2019년 모든 것을 압도할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 평정에 나섰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l 제작: 제임스 카메론 l 감독: 팀 밀러 l 출연: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 개봉: 2019년 10월 30일]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82년생 김지영’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올가을 극장가를 압도할 진정한 흥행 강자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예매율 고공 행진은 ‘터미네이터 2’ 이후 최고의 작품이라는 국내외 매체와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작자로 돌아온 시리즈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마스터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이 함께 해 압도적 스케일의 파격적 액션을 선사하며 2019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시리즈의 상징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컴백과 함께 차세대 액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맥켄지 데이비스와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의 강렬한 액션 활약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팀의 특별한 한국 사랑도 눈길을 끈다. 영화 주역들의 완전체 내한 행사에 이어 국내 최초로 시리즈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한 라이브 컨퍼런스까지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 세례로 흥행 열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매체들은 “진짜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문화일보), “진정한 파괴 액션, 레전드 시리즈의 완벽한 귀환”(싱글리스트), “완전체 터미네이터! 한 단계 진화했다”(경향신문), “제임스 카메론의 완벽한 리셋”(Daily Telegraph), “‘터미네이터 2’ 이후 가장 결정적인 속편으로 컴백”(Variety), “모든 것을 갖춘 진정한 ‘터미네이터’ 영화”(Empire Magazine), “올해 최고의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Fandango)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가을 극장가 진정한 흥행 강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