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구혜선 심경 "안재현과 이혼,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

입력 2019.10.23. 11:22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 후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구혜선은 최근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구혜선은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통해 사랑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며 씩씩하게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구혜선 심경 사진=우먼센스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 후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구혜선은 최근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며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며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 나로선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다”며 “전화를 걸어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고 털어놨다.

구혜선은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통해 사랑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며 씩씩하게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였고,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