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vs홍준표 '100분 토론', 시청률 급등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19. 10. 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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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맞짱토론'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며 '100분 토론' 시청률도 급등했다.

이날 '100분 토론'에서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홍카레오'에 이어 다시 한번 정의와 공정의 가치, 검찰 개혁 등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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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 (사진=MBC 제공)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맞짱토론'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며 '100분 토론' 시청률도 급등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 1, 2부는 각각 시청률 6.6%-9.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4%보다 무려 8.2%P 상승한 수치다.

'100분 토론'과 동시간대 방송한 KBS2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키움 대 두산' 중계는 7.6%로 집계됐다.

이날 '100분 토론'에서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홍카레오'에 이어 다시 한번 정의와 공정의 가치, 검찰 개혁 등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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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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