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The Table' 오피셜 포토 유닛컷 공개 '비주얼 맛집'

뉴스엔 2019. 10.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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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새 앨범 오피셜 포토 유닛 컷을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오피셜 포토 'Forenoon Ver.'과 'Pieces Of Pie Ver.', 'On The Table Ver.'의 유닛 컷을 공개, 뉴이스트의 화려한 컴백을 기대케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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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새 앨범 오피셜 포토 유닛 컷을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0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오피셜 포토 ‘Forenoon Ver.’과 ‘Pieces Of Pie Ver.’, ‘On The Table Ver.’의 유닛 컷을 공개, 뉴이스트의 화려한 컴백을 기대케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Forenoon Ver.’의 유닛 컷에서 뉴이스트는 깔끔한 배경 앞에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고 눈을 지그시 감은 렌은 미소 띤 얼굴로 풋풋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JR은 흰 티에 청바지, 검정 자켓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소화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 아론은 하늘색 상의에 베레모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함을 더했으며 백호는 그윽하고 차분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뉴이스트는 ‘Pieces Of Pie Ver.’ 유닛 컷을 통해 마치 동화 속으로 초대하는 듯한 달콤한 눈맞춤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번 앨범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파이’를 앞에 두고 산뜻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On The Table Ver.’ 유닛 컷에서는 따뜻한 무드를 더해 훈훈함을 안긴다. JR과 민현은 동그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 짓고 있고 아론, 백호, 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웃음꽃을 피워 뉴이스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뉴이스트는 개인 및 단체 오피셜 포토와 트레일러 영상, 트랙리스트 이미지, 프리 리스닝 영상, 타이틀곡 ‘LOVE ME’ 뮤직비디오 티저와 이번 유닛 컷까지 추가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앨범도 백호가 수록곡 전곡에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JR과 민현이 작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뉴이스트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만큼 타이틀곡 ‘LOME ME’를 비롯한 총 6곡의 수록곡 모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 같은 날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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