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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항암치료 당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절망했다"[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10.19. 00:13

작가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생활을 회상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혈액암 완치 후 일상을 공개한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허지웅은 혈액암 판정 8개월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허지웅은 "이제 완치 후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고 현재 건강상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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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작가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생활을 회상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혈액암 완치 후 일상을 공개한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허지웅은 혈액암 판정 8개월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허지웅은 “이제 완치 후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고 현재 건강상태를 밝혔다. 허지웅은 “처음 혈액암 판정을 받았을 때는 믿기지 않았다. 감기도 잘 안 걸리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놔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지웅은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4차 때는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망했다. 손발이 다 부어서 주먹을 쥐지도 못할 정도였다. 다행히 항암치료 끝으로 갈수록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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