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X라우브 콜라보 곡 발표? 확인해줄 수 없다"

뉴스엔 입력 2019. 10.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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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미국 가수 라우브(Lauv)의 협업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빅히트 측은 10월 17일 방탄소년단과 라우브의 협업 관련 뉴스엔 문의에 "공식 콘텐츠는 일정에 따라 공개하고 있어 따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라우브는 최근 개인 SNS에 "did I finally make it right?"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수록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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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미국 가수 라우브(Lauv)의 협업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빅히트 측은 10월 17일 방탄소년단과 라우브의 협업 관련 뉴스엔 문의에 "공식 콘텐츠는 일정에 따라 공개하고 있어 따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라우브는 최근 개인 SNS에 "did I finally make it right?"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두 팀이 협업을 통해 'Make it Right(메이크 잇 라이트)'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수록곡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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