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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설리 유족 동의 하에 부검 진행 예정..사인규명 위해

뉴스엔 입력 2019.10.15. 13:55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경찰이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5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4일 오후 설리 자택을 찾아 현장 감식 및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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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경찰이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5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유가족 동의 하에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4일 오후 설리 자택을 찾아 현장 감식 및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는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장례 및 발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유족 측이 조문을 비롯해 발인까지 장례 절차 일체를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팬들을 위한 조문 공간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 별도로 마련된다.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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