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깨·목 부러질 것 같아"..싱가폴 아트페어 출품작 완성 [똑똑SNS]
김노을 2019. 10. 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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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싱가폴 아트페어 출품작을 완성했다.
구혜선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성. 어깨랑 목이 부러질 것 같아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싱가폴 아트페어에 출품할 예정인 그림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반려견 감자의 모습도 함께 담겨 이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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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싱가폴 아트페어 출품작을 완성했다.
구혜선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성. 어깨랑 목이 부러질 것 같아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싱가폴 아트페어에 출품할 예정인 그림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반려견 감자의 모습도 함께 담겨 이목을 모은다.
앞서 구혜선은 이날 세 차례에 걸쳐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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