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설현, 흑백 사진 속 빛나는 단아美[SNS★컷]

뉴스엔 2019. 10. 11.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설현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현은 10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밤 10시 50분 '나의 나라'"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설현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AOA 설현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설현은 10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밤 10시 50분 '나의 나라'"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설현의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았다.(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