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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둔촌동 초밥집에 "초밥 21개 먹어야 밥 한 공기..밥 양 늘리라"

김효정 기자 입력 2019.10.09. 23:45 수정 2019.10.10. 08:42

김성주가 초밥왕다운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을 찾아 사장님이 새롭게 준비한 메뉴를 시식했다.

한편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에 "가능성이 있으니까 경쟁력을 더 높여주면 좋겠다"라며 "9천 원짜리 세트 단일 메뉴를 만들어보자"라고 제안을 했고, 이후 눈물을 흘리는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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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가 초밥왕다운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골목 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을 찾아 사장님이 새롭게 준비한 메뉴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밥 양을 서로 달리 한 메뉴를 보고 "눈으로 봤을 때 밥 양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특히 그는 시식 후 "밥 양이 더 많아도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사장님은 밥 양이 많아지면 생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이라 걱정했다.

이에 백종원은 "보통 직장인들이 대부분의 손님인데 한 끼로도 충분한 초밥이 좋지 않겠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밥을 20g으로 양을 늘려 만들어보라고 주문하고, 김성주를 소환했다.

초밥왕 김성주는 밥 10g의 초밥과 밥 20g 초밥을 시식했다. 시식을 한 그는 "둘 다 맛있다. 밥 양이 많다고 생선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감상을 밝혔다.

또한 그는 새우장 초밥에 대해서도 "둘 다 맛있다. 그런데 밥 20g이 간이 더 적절하다. 간이 싱겁거나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일반적으로 맛을 봤을 때 큰 차이가 없을 거 같아서 밥 양을 늘리자고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고 다시 강조했다.

김성주는 "사실 나는 이 집에 나름 애착이 있다. 그래서 정인선 씨랑 같이 계산을 좀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밥 한 공기가 몇 그램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직장인들이 초밥을 먹으러 와서 배가 불러서 돌아가야 하지 않겠냐. 즉석밥이 보통 210g 정도다. 초밥 21개는 먹어야 밥 한 공기를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그렇기 때문에 10g은 너무 적다. 20g 정도면 초밥의 맛과 영양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에 "가능성이 있으니까 경쟁력을 더 높여주면 좋겠다"라며 "9천 원짜리 세트 단일 메뉴를 만들어보자"라고 제안을 했고, 이후 눈물을 흘리는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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