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첫 솔로 앨범 콘셉트 필름 공개..한층 세련된 분위기

김나영 2019. 10. 2.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케이(김지연)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필름 속 케이(김지연)는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과 데뷔 후 처음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케이(김지연)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필름 속 케이(김지연)는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과 데뷔 후 처음 금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케이(김지연)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채워진 영상을 통해 이번 앨범 '오버 앤드 오버'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앨범 타이틀은 끝없이 진보하는 케이의 새로운 시도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 영상 마지막 예명 '케이'가 아닌 본명 '김지연'을 내세운 것도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케이(김지연)는 오는 8일 데뷔 첫 미니앨범 'Over and Over'와 수록 타이틀곡 '아이 고(I Go)'를 발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