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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멤버' 정진운 "난 그런 사람 아냐"

최서영 입력 2019. 10. 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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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진운(사진)이 일명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 연루된 문제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가수 승리, 용준형, 최종훈, 이종현, 로이킴, 에디 킴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는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 지인의 나체를 촬영한 불법 영상이 공유됐으며, 성관계 영상을 멤버에게 공유한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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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진운(사진)이 일명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 연루된 문제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정진운은 지난 29일 공식 팬카페에 “우리 팬분들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진운은 “회사에서도 기사를 낼 예정이라고 했지만, 팬들에게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안심시켜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언론 보도와 달리, 단체 대화방은 방송 촬영을 위한 방이었다. 필요하면 방송 내용으로도 공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단체 대화방의 내용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실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오래됐기 때문에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런 불편한 얘기들을 보며 웃을 사람은 아니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그는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그런 불편한 영상을 돌려본 적 없다”며 “그 일 때문에 군대로 도피를 온 것도 아니다”라고 ‘군대 도피설’에 대해 일축했다.

앞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정준영의 불법 촬영 동영상이 2019년 3월 가수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과 함께 세간에 알려졌다.

가수 승리, 용준형, 최종훈, 이종현, 로이킴, 에디 킴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는 다른 연예인이나 일반 지인의 나체를 촬영한 불법 영상이 공유됐으며, 성관계 영상을 멤버에게 공유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3월 정진운은 군악대로 입대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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