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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 박해미에게 "조윤희, 집에 갖다놓자" [TV캡처]

우다빈 기자 입력 2019.09.28. 20:58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조윤희를 마음에 들어하자 박해미가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28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박해미(홍화영 역)가 아들 오민석(도진우 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아들 도진우는 홍화영을 달래며 TV를 켰고 TV에는 이윽고 김설아(조윤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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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 박해미 오민석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조윤희를 마음에 들어하자 박해미가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28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박해미(홍화영 역)가 아들 오민석(도진우 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홍화영은 화려하게 첫 등장했다. 뚝배기를 세제로 씻었다는 이유로 가정부들을 해고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 홍화영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에 아들 도진우는 홍화영을 달래며 TV를 켰고 TV에는 이윽고 김설아(조윤희)가 나타났다. 도진우는 김설아를 두고 넋을 뺐다. 그는 홍화영에게 "쟤 어떠냐"고 물었다. 홍화영은 "입이 너무 크고 인중이 짧다. 화장 지우면 못 봐줄 걸"이라면서 입을 삐쭉거렸다.

이어 도진우는 "계집애가 웃는 게 예쁘다. 쟤 우리집에 갖다 놓을까. 내 스타일이다. 스폰서가 없으면 사귈 것이다. 사귀지 말라 해도 사귈 거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홍화영은 "겉만 번드르한 물건이 얼마나 많냐"고 응수했지만 도진우는 "안 그래보인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도진우와 홍화영이 연인 관계로 발전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이다.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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