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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 KBS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미라 입력 2019.09.28. 19:08

배우 박영규가 코믹한 백수 가장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박영규는 전직 농구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라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생계는 아내 선우영애(김미숙 분)에 떠맡기고 놀고 먹는 백수 남편 김영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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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진=

배우 박영규가 코믹한 백수 가장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박영규는 전직 농구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라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생계는 아내 선우영애(김미숙 분)에 떠맡기고 놀고 먹는 백수 남편 김영웅을 선보인다.

제작발표회에서 백수 가장 김영웅을 맡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영규는 "한동안 격이 높은 대기업 회장 역을 하다가 수준에 맞는 적역을 맡았다"며 "차분하고 지적인 김미숙 배우와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드라마 분위기를 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발표회에서 상영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일라이트 영상에서 박영규는 막힌 변기를 뚫으라고 딸을 화장실에 가두고 어린 막내딸과 아이스크림을 놓고 다투다가 물벼락을 맞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한심한 백수 가장 김영웅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었다.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 재활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영웅은 한심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다가 시니어 인턴으로 험난한 생계 전선에 나서면서 성장하는 캐틱터다.

백수 가장에서 생활인으로 거듭나는 김영웅의 성장은 팍팍한 요즘 세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 감동을 선사할 박영규의 명불허전 코믹 연기는 9월 28일 오늘 저녁 7시 55분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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