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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키는 유전, 할아버지 190cm·아버지 2m 넘어"('라디오스타')

이다겸 입력 2019.09.26. 08:12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 기대주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승진은 농구선수 은퇴 후 유튜브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제 성향과 비슷한 것 같다"면서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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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이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 기대주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하승진은 농구선수 은퇴 후 유튜브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제 성향과 비슷한 것 같다”면서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라고 설명했다.

하승진은 최근 농구계에서 이슈가 됐었던 ‘한국 농구가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며 “사이다 발언이라고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윗선에서는 많이 불편했던 것 같다. 혹시 이 방송이 나가고 문제가 다시 불거진다면 과감히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21cm라는 ‘최고 장신’ 하승진은 “뭘 먹고 이렇게 컸냐”는 질문에 “저희 집이 다 크다. 할아버지도 거의 190이었고, 아버지도 2m가 넘으신다. 저는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시계가 맞는 게 없다”고 털어놓으며 “키는 유전”이라고 말했다. 무려 5.6kg의 초우량아로 태어난 하승진은 “재밌는 건 저희 누나가 5.7kg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저와 누나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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