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하승진 "발 사이즈 350mm..키에 비해 크지 않아" 웃음
이지현 기자 2019. 9. 25. 2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발 사이즈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모델 아이린이 "255㎜로 발이 크다"고 하자, 옆에 있던 하승진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하승진은 "350㎜"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하승진은 샤킬 오닐을 언급하며 "오닐은 430㎜ 정도다. 저는 아담한 것"이라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발 사이즈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모델 아이린이 "255㎜로 발이 크다"고 하자, 옆에 있던 하승진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하승진은 "350㎜"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출연진들이 모두 놀라자 "(221㎝) 키에 비해 큰 발은 아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승진은 샤킬 오닐을 언급하며 "오닐은 430㎜ 정도다. 저는 아담한 것"이라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