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엔터테인먼트 측 "소나무 나현·수민 전속계약 소송 제기..곧 입장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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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나현,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오후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나현, 수민이 소속사 상대로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효성, 슬리피에 이어 소나무 나현, 수민도 소속사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TS엔터테인먼트의 운영 방침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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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나현,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오후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나현, 수민이 소속사 상대로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소속사 입장을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 답변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효성, 슬리피에 이어 소나무 나현, 수민도 소속사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TS엔터테인먼트의 운영 방침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나무는 지난 2014년 EP 앨범 ‘Deja Vu’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바 있다.
한편 TS엔터테인먼트에는 소나무, 시크릿 정하나, 언터쳐블 디액션, TRCNG 등이 소속되어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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