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프랑스 새댁의 남편 생일상 "오빠 좋아하는 음식만" [똑똑SNS]

정문영 입력 2019. 9. 23.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재이가 직접 준비한 남편의 생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재이가 직접 준비한 남편의 생일상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사진과 함께 구재이는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완성한 생일 아침상. 난생처음 엄마에게 공수받은 묵가루로 묵도 쑤어보고 만들다 빵터진 케이크는 장비 없는 탓. 준비하느라 힘 뺀 내 몰골은😱 #생일축하해 #구초딩케익"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우 구재이가 직접 준비한 남편의 생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구재이가 직접 준비한 남편의 생일상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배우 구재이 사진=구재이 SNS 캡쳐
또 다른 사진에는 구재이가 부끄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구재이는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완성한 생일 아침상. 난생처음 엄마에게 공수받은 묵가루로 묵도 쑤어보고 만들다 빵터진 케이크는 장비 없는 탓. 준비하느라 힘 뺀 내 몰골은😱 #생일축하해 #구초딩케익”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5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