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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시즌2 예고하며 종영..은섬 이나이신기·타곤은 왕됐다 [MD리뷰]

입력 2019.09.22. 22:40 수정 2019.09.23. 00:20

'아스달연대기'가 시즌2를 예고하며 종영을 맞이했다.

은섬은 사람들에게 다시 부족으로 돌아가라고 말했고, 옆에서는 "이나이신기의 재림을 알린다"라며 은섬을 소개했다.

은섬은 태씨 부족에게 "난 내가 이나이신기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폭포에서 살아온 것은 맞다. 진실로 내가 이나이신기의 재림이라면 내일의 해가 오르기 전에 태씨의 족장은 죽는다. 내가 이나이신기가 아니라면 내일 내가 죽는다"라며 승부수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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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스달연대기'가 시즌2를 예고하며 종영을 맞이했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마지막회(18회)에는 해미홀(조성하)의 죽음 이후의 일들이 그려졌다.

타곤은 해미홀의 죽음에도 냉정했고, 사야는 그런 아버지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와한족 출신 도티(고나희)는 탄야(김지원)에게 "은섬을 봤다"라고 말했고, 탄야는 크게 놀랐다.

은섬은 사람들에게 다시 부족으로 돌아가라고 말했고, 옆에서는 "이나이신기의 재림을 알린다"라며 은섬을 소개했다. 불의 성채에서는 해미홀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굳은 표정을 한 타곤은 태알하(김옥빈)와 마주했고, 타곤은 "난 너를 원하고 아이를 원해. 혼인하자"라고 말했다. 태알하는 "나는 청동의 비밀을 원하지 않아. 권력을 너와 나눠가질거야"라며 거래했다.

또 태알하는 "혼인하기 전에 협상해야지. 내가 너와 어떻게 부와 권력을 나눌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받는 청혼이라. 우리같긴 하다. 우리 둘다 아버지를 좋아하다가 미워했잖아. 우리 둘다 아버지를 죽였고. 우린 운명같아"라고 전했다. 타곤과 태알하는 혼인을 약속했지만 각자의 생각 속에 긴밀하게 움직였다.

사야는 탄야에게 왕국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했고, 탄야는 "우리를 눌러버릴 그 이름을 지으라고?"라며 사야의 말에 반기를 들었다. 이어 사야는 자신을 누군가로 착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상함을 감지했고, 뒤늦게 "산웅 니르하 죽인 중생, 은섬"이라며 알게 됐다. 이어, 앞서 은섬이 죽은 것은 가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부족장 태압독(고창석)은 은섬에게 갔고, 그가 폭포의 신 이나이신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은섬은 태씨 부족에게 "난 내가 이나이신기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폭포에서 살아온 것은 맞다. 진실로 내가 이나이신기의 재림이라면 내일의 해가 오르기 전에 태씨의 족장은 죽는다. 내가 이나이신기가 아니라면 내일 내가 죽는다"라며 승부수를 걸었다. 다음 날, 태압독은 결국 부족 사람들의 손에 의해 죽었다.

타곤은 아스달 왕국의 왕이 됐다. 탄야는 아스달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들 백성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백성은 백가지도 될 수 있는 각자 사람들, 그들이 죽어서 생길 하늘의 별을 일컫는 말이었다. 타곤은 "첫번째 왕명을 내린다. 대륙의 동쪽을 정벌하리라"라고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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