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신곡 녹음에 날카로운 지적 "너무 감정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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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이효리의 핑클 신곡 녹음 디렉팅에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 '캠핑클럽'은 가수 김현철이 작곡해준 핑클의 신곡을 깜짝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녹음을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녹음실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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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상순이 이효리의 핑클 신곡 녹음 디렉팅에 나섰다.
9월 22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팬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 핑클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캠핑클럽'은 가수 김현철이 작곡해준 핑클의 신곡을 깜짝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녹음을 위해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녹음실에 나타났다. 데뷔 20년차 뮤지션 이상순이 디렉팅에 나섰기 때문.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너무 감정이 과잉됐다"며 날카로운 지적을 했고, 이효리는 "내 필인데 왜 오빠가 터치하려고 하냐"며 발끈했다.
이에 이상순은 "그런 걸 잡아주는 게 내가 할 일이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나도 나만의 필이 있다. 내가 제주도에서 이 모든 걸 묻어둔 채, 이게 딱 나오는 순간 나오는 감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빨리 해라. 다시 한 번 가겠다"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캠핑클럽'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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