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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은지 꽤 됐다"..'해투4' 이동건, 조윤희와의 결혼 생활 고백 [간밤TV]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입력 2019.09.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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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와의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MC 조윤희를 대신해 이동건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이동건은 조윤희를 대신해 “조윤희 씨의 빈자리를 누가 채우겠습니까? 일일 MC로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앉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동건은 스테이크도 손잡고 썬다는 부부 일화에 “손 놓은지 꽤 됐다. 손은 커녕 얼굴 보기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은 폭로전을 벌이기도. 그는 조윤희가 술자리에 관대한 편이라면서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되면 종종 회식자리에 가게 되는데 아내는 술을 얼만큼 마시든지 언제 들어오든지 전혀 터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요즘 들어서 조금씩 ‘많이 늦네?’ ‘재밌나봐?’라고 문자를 보낸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윤희도 회식을 가면 저한테 문자를 보낸다. 그럴수록 저는 ‘절대 먼저 일어나지 마’라고 한다. 집에 빨리 돌아오라고 일부러 더 그렇게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희가 애정신에 대해 물어보면 ‘연기자는 현장에서는 그 역할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결론은 (나한테) 돌아오라는 얘기”라고 아내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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