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복면가왕' 티파니, 베르사유의 장미였다 "내 뮤즈는 엄정화"

최하나 기자 입력 2019.09.15. 17:30

'복면가왕'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베르사유의 장미였다.

1차전 당시 가수 서인영,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로 추측된 베르사유의 장미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로 무대를 펼쳤다.

윤상은 베르사유의 장미의 무대에 "서인영도 티파니도 아니라면, 몰라 봐서 미안하다. 라이브인지, CD를 듣는 건지 모를 정도로 뛰어난 무대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가면을 벗은 베르사유의 장미는 티파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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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베르사유의 장미 티파니 모둠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베르사유의 장미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지니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골라 골라 노래 종합 선물세트 모둠전'(이하 모둠전)과 '음! 가왕스멜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베르사유의 장미'(이하 베르사유의 장미)의 2차전이 펼쳐졌다.

먼저 모둠전은 하동균의 '나비야'로 무대를 꾸몄다. 모둠전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나비야'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1차전 당시 가수 서인영,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로 추측된 베르사유의 장미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로 무대를 펼쳤다. 윤상은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가 끝난 뒤 "엄청나다"고 감탄했다.

김현철은 모둠전의 무대에 대해 "모둠전의 바이브레이션이 남들보다 깊고 넓다. 하동균도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또한 김현철은 "베르사유의 장미 정체가 궁금하기 때문에 모둠전에게 투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베르사유의 장미의 무대에 "서인영도 티파니도 아니라면, 몰라 봐서 미안하다. 라이브인지, CD를 듣는 건지 모를 정도로 뛰어난 무대다"라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모둠전에 대해 "누구인지 전혀 추측을 못하겠다. 은둔형이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신봉선은 "모둠전은 보이스퍼, 브로맨스 같은 실력파 보컬 그룹일 수 있겠다"고 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절대 아니다"라며 신봉선의 모둠전 정체 추측에 대해 반박했다.

투표 결과 모둠전이 베르사유의 장미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가면을 벗은 베르사유의 장미는 티파니였다. 티파니의 정체를 확인한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구라는 "베르사유의 장미를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뭔가 인사가 SM식이었다"고 티파니에게 반가움을 표시했다.

오랜 만에 방송 출연한 티파니는 "신곡을 발표해서 투어를 시작했다. 서울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티파니는 엄정화의 노래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어느덧 30대가 되면서 또 다른 꿈을 꾸게 해 준 사람이 엄정화 선배님이었다"고 했다.

윤상은 "가창력 때문에 티파니일 줄 몰랐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신봉선은 "티파니하면 단발 머리를 하고 웃던 소녀가 떠오른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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