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이 떴어요. 소원을 비세요"..아이유, 센스 넘치는 추석 인사

이다겸 2019. 9. 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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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만월이 떴어요. 소원을 비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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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만월이 떴어요. 소원을 비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빨간색 귀걸이를 한 아이유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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