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러블리즈, 1차 경연 자체 평가 "문제는 애매한 걸크러시"

손진아 2019. 9. 1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퀸덤' 러블리즈가 1차 경연을 자체 평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컴백전쟁 퀸덤'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1차 경연 다음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러블리즈가 자체 평가한 1차 경연의 문제점은 '애매한 걸크러시'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퀸덤’ 러블리즈가 1차 경연을 자체 평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컴백전쟁 퀸덤’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1차 경연 다음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케이는 “아마 결과에 따라 팀 분위기가 다 다를 것”이라며 애써 웃어보였다.

‘퀸덤’ 러블리즈가 1차 경연을 자체 평가했다. 사진=퀸덤 캡처
그러자 미주는 “난 되게 행복한데”라고 말했고, 정예인도 “무슨 일 있었어? 기억이 안 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러블리즈가 자체 평가한 1차 경연의 문제점은 ‘애매한 걸크러시’였다.

류수정은 “‘아츄(Ah-Choo)’ 가사로 걸크러시 못한다”라며 “우리가 우리 색깔로 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도 “2차 경연 때는 무대 노래, 의상이 어울렸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