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운동화+핫팬츠로 뽐낸 남다른 비율 [★해시태그]

김예은 2019. 9. 11.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쨍한 날씨가 보고 싶고!"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속 김경화는 짧은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낮은 굽 신발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쨍한 날씨가 보고 싶고!"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속 김경화는 짧은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낮은 굽 신발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경화는 "서진이는 아직도 숙제를 못 끝내서 한 문장 쓰고 나한테 묻고 한 문장 쓰고 나한테 확인하고 그러느라 난 자지도, 드라마도 못 틀고 조용히 인스타하고. 그렇게 밤이 깊어가네요"라며 "그래도 15초 전 혼낸 엄마한테 언제 그랬냐는듯 다정한 목소리로 물어봐줘서 고마워~~"라며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