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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투병' 김철민 위해 뭉친 연예계..병원비 전달·자선콘서트

장구슬 입력 2019.09.07. 00:30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철민에 대해 방송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노래하는 개그맨으로 30년간 대학로를 지켰다.

기타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던 김철민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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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폐암 투병.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철민에 대해 방송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노래하는 개그맨으로 30년간 대학로를 지켰다.

기타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던 김철민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알렸다. 김철민은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그의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송해, 임현식, 설운도 등이 김철민에게 격려를 보냈다. 박명수는 라디오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일면식이 전혀 없는 유해진과 진선규는 후원금을 보내며 김철민의 쾌유를 빌었다. 유재석, 조세호, 남창희는 직접 병원에 찾아 5개월 상당의 병원비를 전달했다.

최근에는 김철민을 돕기 위해 동료 가수들이 자선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공연에서 김철민은 “뼈로 다 전이됐는데 뇌로는 전이가 안 됐다. 꼭 완쾌해서 대학로뿐 아니라 이런 무대에도 많이 서겠다”고 전했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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