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훈, 반짝이는 미소 (저스티스 종방연)
조은정 기자 2019. 9. 5. 22:03
[스포츠한국 조은정 기자] 박성훈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 스릴러 드라마다.
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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