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똑똑SNS]

김나영 2019. 9. 3.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수박씨. #여름아가지마#라디오#설레는밤이혜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빨간색 헤드셋을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수박씨. #여름아가지마#라디오#설레는밤이혜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빨간색 헤드셋을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그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해 오고 있다.

현재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