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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신동엽VS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서 술 담배 해악 논리 대결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입력 2019. 09. 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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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김상중의 논리 대결이 펼쳐지는 추석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SBS 제공

9월 14일(토), 15일(일)에 연속 방송될 SBS 추석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에서 펼쳐질 신동엽과 김상중의 논리 대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월 중순. 강남 모처에서 성사된 신동엽과 김상중의 1차 만남에서 두 MC는 제작진이 개입할 틈도 주지 않고, ‘술과 담배’를 놓고 팽팽한 논쟁을 펼쳤다.

술을 마시기 위해 4년 전 과감하게 담배를 끊은 애주가 신동엽. 그는 하루 두, 세 갑씩 피우던 담배를 끊고 아침이 180도 달라졌다며 김상중에게 “형님, 담배가 더 나쁜 건 인정하시죠?”라고 공세를 폈다. 반면 김상중은 “술은 각종 범죄, 사회적 물의를 너무 일으키잖아~”라며 술과 담배 둘 다 나쁘지만, 술이 훨씬 더 나쁘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 MC 답게 지원군으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부르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해 ‘현장 인터뷰’를 나가겠다고 자청하기도 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술이 담배보다 해롭다.’를 증명하기 위한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녹화 현장에서도 두 MC의 설전은 계속됐다. 특히 담배를 핀 후에도 몸에 유해물질이 남아있다는 VCR을 본 후 신동엽은 “왜 저랑 악수 하셨어요!”라며 김상중을 황급히 밀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김상중은 “술 먹고 경찰서 가는 것은 봤어도 담배 피고 경찰서 가는 것은 못봤다”는 방청객의 말에 적극 공감을 표시하며 술이 더 해로움을 어필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두 MC의 논리를 뒷받침해줄 다양한 케이스와 통계, 실험, 전문가 인터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는 술, 담배를 모두하는 방청객이 참가해 두 MC의 주장을 듣고, 술과 담배 중 어떤 것이 더 해롭다고 생각되는지 실제 투표를 진행했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를 뛰어넘는 명석함과 논리를 선보이는 신동엽과 개그맨을 웃기는 아재개그와 허당미를 대방출해 반전매력을 선보인 김상중의 또 다른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추석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14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15일 일요일 밤 11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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