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믿고 듣는' KARD, 9월 컴백 확정..오늘(2일) MV 촬영

전아람 2019. 9.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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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KARD(카드)가 9월 컴백을 확정했다.

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KARD는 이달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파격 콘셉트로 출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입지를 넓힌 KARD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떠한 색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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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가 9월 컴백을 확정했다.

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KARD는 이달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파격 콘셉트로 출격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Hola Hola', 'Oh NaNa', 'Don't Recall', 'You In Me', 'RUMOR', 'Ride on the wind', '밤밤(Bomb Bomb)' 등으로 활동을 펼친 KARD는 '믿고 듣는 신용 카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입지를 넓힌 KARD가 이번 컴백을 통해 또 어떠한 색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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