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츠서울

'기생충' 아직 끝나지 않았다..북미 개봉 앞두고 영화제서 잇단 러브콜

남혜연 입력 2019.08.30. 12:19

국내에 이어 이제는 해외에서 또 한번 기생충 열풍이 시작될까.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이 오는 10월 11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북미에서 열리는 각종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생충'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국내에 이어 이제는 해외에서 또 한번 기생충 열풍이 시작될까.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이 오는 10월 11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북미에서 열리는 각종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30일 “‘기생충’은 이날(현지시간) 개막하는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초청됐다. 미국 콜로라도 텔루라이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엄선된 소수의 작가영화와 예술영화를 초청해 상영하는 행사다”고 밝혔다.

‘기생충’은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이어 텍사스에서 9월 16일부터 열리는 미국 최대 장르 영화 영화제인 판타스틱 페스트, 27일 개막하는 뉴욕영화제로부터도 초청장을 받았다. 1963년 시작된 뉴욕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네치아와 더불어 4대 영화제로 불린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4개 영화제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송강호는 텔루라이드와 토론토 영화제, 최우식은 토론토 영화제에 각각 참석한다. 이에 앞서 ‘기생충’은 내년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whice1@sportsseoul.com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