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소 첸, 10월 초 초고속 솔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로 가수로 우뚝 선 엑소 첸이 두 번째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첸은 오는 10월 초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첸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 발라드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로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솔로 가수로 우뚝 선 엑소 첸이 두 번째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첸은 오는 10월 초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첸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 발라드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로 각종 음원차트와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첸은 6개월 여 만에 틈틈이 준비한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첫 번째 앨범으로 솔로 가수로서 역량을 인정 받은 그가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첸은 신보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