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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꿀 쏟아지는 결혼 2일차 달콤함

황소영 입력 2019.08.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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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아내의 맛'에 떴다. 꿀 쏟아지는 결혼 2일 차의 모습에 너도나도 눈을 떼지 못했다. 뭐든지 스페셜한 부부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혼집은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현재 들어갈 수 없는 상황. 남편 최병길이 살던 곳에 머물렀다.

서유리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병길은 민어 요리를 만들어주며 숨겨뒀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일하고 오니 밥해주고 좋다"는 아내에게 "돈 많이 벌어오면 내가 해준다"는 남편이었다. 서유리는 백허그를 하며 "오빠는 돈 안 버냐"면서 극강의 애교로 탄성을 불러왔다.

"역시 짝은 따로 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두 사람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것. MC 이휘재는 "최병길 PD가 게임을 좋아한다. 서유리가 하는 게임 방송을 자주 봤다고 한다. 그러다 유리 씨의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게 됐고 최병길 PD가 계속 구애해 결혼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소개했다.

서유리, 최병길은 결혼식 없이 남편의 생일날에 맞춰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다. 스페셜한 부부답게 결혼 십계명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보증 서지 말기, 각방 쓰지 말기, 비속어 금지, 고양이 아끼고 사랑하기, 사업하지 않기, 실패를 이해하기, 가슴 수술하지 않기 등의 항목이 있었다. 평소 가슴 수술을 하고 싶었던 서유리. 하지만 최병길이 반대했다. "이 항목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 절대 가슴 수술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혼인신고를 구청에 가서 했다. 혼인신고를 하면 태극기를 준다는 말에 인증샷을 남겼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서와 십계명을 나란히 벽에 붙이고 서명까지 남겨 누구보다 굳건한 결혼 의지를 묻어나게 했다. 신혼의 달달함과 독특한 두 사람만의 매력이 담긴 신혼기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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