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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NO" 서유리♥최병길, 신혼 2주차 아슬아슬 '아내의 맛'[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08.28. 06:00

따끈따끈 신혼부부, 서유리와 최병길PD의 발칙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8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한 지 2주 밖에 안 된 신혼부부 서유리♥최병길이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병길은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는 서유리에게 "자기가 입은 옷은 자기가 처리하기"를 제안했고, 서유리는 "보증 서지 않기"를 항목에 넣었다.

서유리는 지지 않고 "하고 싶어요"라고 애원했지만, 최병길은 "안 돼"라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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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따끈따끈 신혼부부, 서유리와 최병길PD의 발칙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8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한 지 2주 밖에 안 된 신혼부부 서유리♥최병길이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와 최병길은 최근 혼인신고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부부가 됐다. 이후 곧바로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이에 장영란은 "쉽지 않은 행보"라며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날 공개된 서유리와 최병길의 '결혼 이틀 째' 일상은 꿀이 뚝뚝 떨어졌다. 서유리는 성우 주특기를 한껏 살려 최병길을 향해 콧소리가 섞인 애교를 선보였고, 최병길은 "여름엔 민어지"라며 서유리를 위한 민어 요리를 한 상 차려냈다.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신혼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신혼 십계명'을 각자 적어보기로 했다. 최병길은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는 서유리에게 "자기가 입은 옷은 자기가 처리하기"를 제안했고, 서유리는 "보증 서지 않기"를 항목에 넣었다.

이어 서유리는 "실패를 이해하자"며 "드라마가 폭삭 망하거나 프로그램에서 잘려도.."라 제안했다. 이에 최병길은 "라디오에선 잘리면 안 된다"고 못을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유리는 마지막 항목에 "가슴 수술 하지 않기"를 적었다. 이에 최병길이 "이건 마음에 든다"고 반가워하자, 서유리는 "하지만 가슴수술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최병길은 "하지마. 나 진짜 싫어해. 정말 싫어해"라고 질색했다. 서유리는 지지 않고 "하고 싶어요"라고 애원했지만, 최병길은 "안 돼"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처럼 19금을 넘나드는 '진짜' 신혼부부의 일상이 아슬아슬한 재미를 자아냈다.(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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