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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정상회담' 제목 변경..27일 크랭크인

박미애 입력 2019. 08.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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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주연하는 '강철비2'가 '정상회담'으로 제목을 바꾸고, 크랭크인 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상회담'이 크랭크인 했다"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함께한 고사 사진을 공개했다.

'정상회담'은 양 감독이 2011년 선보인 웹툰 '스틸레인'과 2017년 '강철비:스틸레인2'에 잇는 웹툰 '정상회담:스틸레인3'의 이야기로, '정상회담:스틸레인3'은 내달 23일부터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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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주연하는 ‘강철비2’가 ‘정상회담’으로 제목을 바꾸고, 크랭크인 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상회담’이 크랭크인 했다”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함께한 고사 사진을 공개했다. ‘정상회담’은 ‘변호인’과 ‘강철비’를 연출한 양우석 감독의 신작이다. ‘정상회담’은 양 감독이 2011년 선보인 웹툰 ‘스틸레인’과 2017년 ‘강철비:스틸레인2’에 잇는 웹툰 ‘정상회담:스틸레인3’의 이야기로, ‘정상회담:스틸레인3’은 내달 23일부터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 연재된다. ‘스틸레인’은 김정일의 사망을 예측한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고, ‘강철비:스틸레인2’는 북한 쿠데타 발생 후 북의 지도자가 남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로 ‘강철비’로 영화화돼 445만 관객을 동원했다. ‘정상회담:스틸레인3’은 중국이 강대국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한반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상회담’은 남북한 지도자들과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잠수함에 납치·감금된다는 설정으로 동북아 전체에 드리운 전쟁의 위기를 스크린에 풀어낸다.

정우성과 곽도원이 ‘강철비’에 이어 ‘정삼회담’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남과 북의 소속을 바꿔 정우성이 남 측 대통령을, 곽도원이 북 측 강경파 호위총국장을 연기한다. 또 유연석이 ‘정상회담’에 합류해 북 측 위원장을 맡는다. ‘정상회담’은 하반기 촬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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