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방탄소년단,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아미, 들리나요?"

김예나 기자 입력 2019.08.23. 21:37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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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아나운서 정이나,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가 맡았다.

이날 소리바다 회장 오재명과 배우 신혜선이 '올해의 아티스트'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참석하지 못해 VCR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를 지지해주시는 우리 아미”라고 팬들을 부르며 “들리시나요?”라고 물었다.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한 방탄소년단은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소속사 직원 분들과 스태프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또 방탄소년단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며 “아미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 니드 유(I NEED U)', '런(RUN)', '피땀눈물', '디엔에이(DNA)',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을 발매하며 국내외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세 번이나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스타의 모습을 보여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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