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미X써니X김예원X장예원, '런닝맨' 뜬다..오늘(20일) 촬영

강내리 2019. 8.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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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예원 그리고 아나운서 장예원이 '런닝맨'에 뜬다.

오늘(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선미, 써니, 김예원, 장예원은 이날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선미의 경우 '런닝맨'이 컴백 첫 예능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배우 김예원과 '아나운서계 아이돌' 장예원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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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예원 그리고 아나운서 장예원이 '런닝맨'에 뜬다.

오늘(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선미, 써니, 김예원, 장예원은 이날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커플레이싱'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녹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선미의 경우 '런닝맨'이 컴백 첫 예능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선미는 오는 27일 새 싱글 '날라리'를 발매할 예정으로, 5개월 만의 가요계 복귀와 더불어 예능나들이로 팬들을 기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연과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준 써니는 밝은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배우 김예원과 '아나운서계 아이돌' 장예원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SM엔터테인먼트/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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