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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파경→문보미 대표 소환→결국 법적조치 [종합]

조혜진 기자 입력 2019.08.20. 06:28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진실공방에 각종 루머가 쏟아졌다.

여기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 측은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며 "구혜선이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해 안재현에게 보냈고, 안재현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정리해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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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진실공방에 각종 루머가 쏟아졌다. 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 문보미 대표까지 소환되자 HB 측은 결국 루머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B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며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이혼 위기에 처했음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왔던 두 사람이기에 파경 소식은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HB 측은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며 “구혜선이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해 안재현에게 보냈고, 안재현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정리해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이) 타인에게 저를 욕하는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아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소속사의 입장이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글을 다시 게재, 소속사와는 상반되는 내용의 입장을 밝히면서 혼란은 가중됐다.

구혜선은 해당 글에 타인과 욕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안재현과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당신이 대표님에게 당신이 대표님과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들었다”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를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더했다.

이 같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HB엔터테인먼트와 문보미 대표와 관련한 여러 의견을 쏟아냈고, 문보미 대표의 이름이 오랜 시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재차 입장을 밝히며 루머를 쏟아내는 누리꾼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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