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김정훈, 새 소속사 계약 "아직 활동 NO, 자숙"

정소영 기자 입력 2019. 8. 1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자리를 잡았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뿌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최근 김정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뿌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18년 전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뿌리엔터테인먼트에는 5인조 걸그룹 소녀주의보 등이 소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훈 방송 출연 모습.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자리를 잡았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뿌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최근 김정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정훈의 향후 활동에 대해 “올해는 어떤 활동 예정도 없다. 내년쯤 해외 팬미팅 스케줄 정도만 잡혀 있고, 한국 활동은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직 활동을 하고 그럴 시기는 아닌 것 같다. 올해는 봉사활동을 하며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훈은 뿌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18년 전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월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소속사 대표가 곁에서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뿌리엔터테인먼트에는 5인조 걸그룹 소녀주의보 등이 소속됐다.
[머니S 주요뉴스]
유병재 욕, 일본 만행에 '격분'… "해도 되냐"
방탄꼭지 뭐길래… 다비치까지 '웃음 어택'
윤상 아들, 이 정도로 훈남이었나? "비주얼이 남달라"
홍선영 20kg감량, "이렇게 예뻐져도 돼?"
성유리 돌직구, '핑클 영상' 충격… "꼴보기 싫어!"
고소영 아들 근황, 수영실력 어떻길래? '엄지척'
구혜선 안재현, 인터뷰 재조명 "사랑 믿지 않는다"
옥주현 "이효리와 비교, 좋으면서도 화가 치밀어"
한혜진 '흑백 누드화보' 전세계 10권 눈길
문보미 HB엔터 대표 발언 보니… "소속배우는 가족"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