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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호텔 델루나' OST 불렀다..소속사 "엔딩씬 위해 직접 작사" [공식입장]

입력 2019. 08.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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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물론, 아이유가 부른 엔딩곡 '해피엔딩'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해피엔딩'은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 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작업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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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아이유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물론, 아이유가 부른 엔딩곡 ‘해피엔딩’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에서는 장만월(이지은, 아이유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애틋한 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해피엔딩’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아이유가 부른 ‘호텔 델루나’ 엔딩곡 ‘해피엔딩’은 맑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의 음색이 돋보인다. ‘밤편지’ ‘이지금’ 등 아이유의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김제휘가 작곡을, 아이유가 직접 작사를 맡은 곡이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해피엔딩’은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 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작업한 곡이다. 엔딩씬만을 위해 작업한 만큼 향후 OST 발매 계획은 전혀 없다. 드라마만을 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가 촬영 시간을 쪼개 주인공 장만월의 시각에서 작사와 가창에 참여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해피엔딩’은 장만월과 구찬성이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별을 예감한 장면에서 공개됐다. 극에서 감정선이 가장 극대화되는 장면을 위해 특별히 삽입돼 둘 만의 애틋함을 더했다는 평이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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