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트로피"..오마이걸, 데뷔 첫 지상파 음방 1위 인증 [★SHOT!]

장우영 2019. 8. 18.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인증했다.

18일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후 첫 '인기가요' 1위를 수상한 오마이걸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신곡 '번지'로 1위를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이를 인증하고 있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마이걸은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ITZY, 마크툽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인증했다.

18일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후 첫 ‘인기가요’ 1위를 수상한 오마이걸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신곡 ‘번지’로 1위를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이를 인증하고 있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승희가 가운데에서 트로피를 안고 감격하고 있는 가운데 효정과 미미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인기가요’ 첫 1위를 만끽하고 있다. 아린과 비니, 유아, 지호도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ITZY, 마크툽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오마이걸의 지상파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는 데뷔 후 처음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